벌써 2번째 미프진... 내 아이가 두번이나 없어져야한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지만 아직 아무것도 없는 사림 밑에서 태어난다는게 더 힘들 것을 알기에 힘든 선택을 했습니다 미프진의
5주 1일차에 미프진을 구입신청을 하였고 가짜약이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후기글 찾아보고 상담하고 긴 고민 끝에 약을 구입하였습니다. 국제발송 약 기다리느라 애가 타고... 몸은
일단 처음에는 너무 두려웠어요 수술이 더 무섭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은 낙태약을 먹는 것 자체가 너무 걱정되고 혹시라도 잘못되면 어쩌지 제대로 안되면 어쩌지 라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안녕하세요. 여자친구 임신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스트레스를받으며 어떻게해야할까 고민하고 찾아보다가 지인에게 미프진코리아를 추천받아 약을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효과가없는거같
진짜 꼭 올리려고 한이유는 제가 정말 진상 처럼 굴어서… 먹는 약을 시키는 순간부터 약먹고 나서 일주일지나서 까지 상담원분들을 괴롭혔어요..이런저런아닌이유로 제 사생활적인걸로 물어
약을 받고 먹기전 복용하면 엄청 아프다는말을듣고 정말 걱정이 많았었는데 복용법 알려주신대로 멀미약과 진통제를 먼저 먹으니 정말 덜 아팠습니다... 3번째 먹는거라좀 ..익숙해진건지
안녕하세요 친구 소개로 구매했습니다. 처음이라서 긴가민가 했지만 친구가 성공해서 저도 믿고 샀어요 솔직히 수술비는 너무 비싸고 후유증이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미프진 상담을 받고 송금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많이 아프지 않았고 정말 원치 않는 임신일 땐 빠르게 미프진 복용하는 거 추천해요 저도 아직 결혼은 생각중인 단계에 덜컥 애기가 들어서서 남자친구와 엄마
처음 임신테스트기 확인후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미프진을 찾았고, 한시라도 빨리 속는셈치고 구매 하였습니다. 몇주인지 계산도 해주시고 병원에서 아기집 확인후 복용하는게 좋다고 하여
저는 6년 된 남자친구 사이에서 생긴 아기였어요! 양가 부모님두 결혼하라고 계속 말씀하시구 저희두 결혼하기로 했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해 취업하면서 직장을 다니
일단 사진 첨부할수있는 사진이 한장밖에안되어 실제로 받은 미프진 사진을 첨부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관계후 생리를 안하여서 임테기를 하니 2줄에 패닉오고 아직 결혼전
3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워낙 생리가 불규칙한 편이라 너무 늦게 임신을 알았습니다. 6주차였어요...ㅠㅠ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낳자고 할거 같아서 그냥 혼자 해결하려 구글에서 미프진
6주차인걸 알게되고 반신반의하면서 약을 먹게되었는데 첫째날은 아무 증상이 없었습니다 근데 둘째날에 약먹고 한시간뒤쯤에 너무 아파서 기절할뻔했어요.... 그러고나서 피도 나오고 전
먼저 이 후기는 거짓이 아닌걸 말씀 드리고 싶고 혹시 이 후기를 보고 저랑 비슷하게 힘들어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싶어서 후기를 남겨요 저는 18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질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