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기면 어떻게하지 하면서 너무 급하기 때문에 시켰는데 이틀 뒤 배송 도착하고 시키시는 대로 했는데 정말 잘 됐습니다 이틀차 약은 좀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자고 일어나니 괜찮고
느낌이 싸해 테스터해보니 두줄이 떳어요 월경주기도 길고해서 그러려니 하고 마지막 관계가 생리 하루이틀전이였고 남자말로도 자긴 절대 안했다고 하고 일단.. 우리사이가 남친도 아니였
5주차에 구매했고 그저께 핏덩이들 나왔어요 어지러움증,헛구역질,잦은소변 모두 없어졌고 하혈은 아직 하고 있어요 하혈 멈추면 병원 다녀 오려고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병원 다녀와서
저는 6주 5일차이고 확실하게 하려고 2세트 59만원에 구매 했어요 임신증상으로는 매스껍고 헛구역질 나오고 가끔 어지러움 증상이 있었어요 명절 연휴라 택배는 배송이 안된다고 해서
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하고 남자친구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상담사와 연락을 하였고 상담을 하면서 임신 7주차라는것을 알게되었고 그에 맞는 약을 주문했습니다
원하지 않는임신으로 인하여 미프진을 알게되었어요 어제 약 복용했구요 진통제는 꼭 꼭 드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졌네요 ㅜ 무엇보다 상담사님께서 질문하면 바로 답해주시고 의지
저희 커플도 이곳 후기를 통해 복용 방법이나 복용후 대처 방법에 대한 글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약 복용 후기 위주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여친 임신을 알고
매월 1일에 보통 생리를 시작했지만 8월 31일 마지막생리 이후 9월 말~10월 초에 생리가 터져야하는데 하지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10월 11일에 검사를 해보니 임테기에 두줄이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않게 조심 또 조심했는데 두번째 복용해야하는 일이 생겨버려서 여길 또 찾아오게되었어요 저번에 친절하고 자세하게 잘 도와주신 덕에 한번 더 믿고 연락을 드렸습니
저는 좀 늦게 6주차 문의 드렸어요..너무 늦게 연락한건 아닌가 하는 걱정과 혹시 정품이 아니거나 하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에 이런저런 질문을 많이 드렸던거 같아요.. 그래도 모든
저는 오늘 유산을 했고. 정말 힘든 2일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임신한게 믿겨지지않았고 믿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는 언니가 소개해줘서 약을 접근하게 된것 같습니다.. 1일
생리가 늦어진다고만 생각하다가 임신테스트기 확인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트위터를 통해 미프진 알게되어 바로구매신청하고배송받기까지 9일 걸렸습니다당황스러웠지만 상
저는 지인이 알려줘서 이 약을 알았습니다 급해서 약 먼저 구매한 후에 이 약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이 약이 안 좋다는 것과 사기일 가능성이 있다라는 걸 인터넷에서 발견했습니
엄청고민하고 망설이다가 주기만 미뤄진 케이스 입니다.. 물론 남편은 너무나 아이를 환영하는 분위기 여서 차마 아이와 이별하잔말이 입에서 떨어지지않더군요 그래서 혼자 알아보고 반신반